Q. 본인소개
1995년 1남 1녀의 장녀로 태어난 저는 가족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저를 노력과 열정을 아는 인간으로 성장하는데 많은 영향을 주셨다고 자부합니다.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대구에서 학창시절을 보내왔으며 현재에는 간호학과에 진학하여 간호사로서의 미래를 꿈꾸며 면학에 힘쓰고 있습니다. |
Q. 학창시절은 어떠했나요?
교내 종합작품전에 2번 참가하여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여 조원이 모두 잘 협력한 결과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사람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일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
Q. 영진을 선택한 이유는?
영진전문대학은 취업률 1위로 익히 들어왔고 학생을 위한 실습 시설을 잘 갖춘 학교라 생각하여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Q. 현재 직장을 선택한 동기는?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은 오랜 전통이 있는 병원으로써 환자 중심의 진료와 우수한 의료시설과 의료서비스로 대구경북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지역의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병원으로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지역주민에게 헌신하며 사랑을 베푸는 간호사를 꿈꾸던 저에게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은 저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미래로 다가왔습니다. 헌신과 고객만족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이러한 역량을 가진 병원에서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의 간호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병원의 비전과 전략에 부응하면서 행복하게 일할 수 있을 곳이라 확신하여 지원하였습니다. |
Q. 현직업에 대한 자부심은?
간호사는 병원에 오는 환자들에게 가장 가까이서 환자를 돌보는 사람이므로 병원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포부와 꿈이 있다면?
앞으로 임상간호사로써 최선을 다하며 환자를 위한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또한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간호사가 될 것입니다.
Q.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책임감, 협동심, 꾸준한 노력을 길러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선 맡은 바를 다하고 환자의 안전을 중요시하는 책임감은 필수적입니다. 또한 학교생활과 실습 시에 반드시 동료와 협력해야하며, 간호사로서 전문가적 자질을 갖추기 위해 계속적인 교육과 더불어 실습을 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