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본인소개
안녕하십니까. 놀 때 놀고, 공부할 때 확실히 공부하는 김성엽 입니다.
Q . 학창시절은 어떠했나요?
평소 활발한 성격으로 매사에 적극적인 태도로 즐겁게 학과생활을 했습니다. 좋은 간호사가 되기 위하여 간호학 공부 및 임상실습을 열심히 하여 성적장학금을 꾸준히 받았으며, BLS와 KALS를 취득하는 등 필요한 지식과 자격을 함양하였습니다.
Q . 영진을 선택한 이유는?
“영진이 가면 길이 됩니다! 글로벌 영진! 영쥔~영쥔~여엉쥔~~”
친숙한 광고로 영진전문대학을 자주 접했습니다.
또한, 취업률 1위와 주문식 교육으로 좋은 간호사가 되기 위한 능력 및 자질 함양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Q . 현재 직장을 선택한 동기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보다가 이대서울병원이 촬영지라는 것을 알고 여기서 일하고 싶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국내 대학병원 최초 기준 병실 3인실, 전체 중환자실 1인실의 병실 구조로 설계되어 환자분들에게 진정한 전인간호를 실천할 수 있어 지원하였습니다.
Q . 현 직업에 대한 자부심은?
누군가의 아빠, 엄마, 자식인 환자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나의 간호로 건강을 되찾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간호사라는 직업이 저에게는 자부심입니다. 치료 및 간호를 통하여 대상자들이 회복되고 건강해져 가는 모습을 확인하면서 보람과 성취감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Q . 앞으로의 포부와 꿈이 있다면?
환자 회복 및 만족을 끌어내어 환자의 기억에 남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또한,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고 항상 발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 .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후배님들 세상에서 가장 귀한 금은 바로 지금입니다.
가장 중요한 때는 지금이고,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며,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입니다.
항상 꽃길만 걸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