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6. 5 수 13시, 17시에
A반(25명), B반(28명)으로 나누어 다양한 게임과 주제별 소그룹 스피킹 시간을 가지면서 영어표현을 실습했답니다.
1학기 동안의 ET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한학기 영어로 표현하다보니 영어말하기에 자신감이 생겨났으며 어느새 영어 회화실력이 훌쩍 성장하였음을 느낍니다.
Department of Nursing
19. 6. 5 수 13시, 17시에
A반(25명), B반(28명)으로 나누어 다양한 게임과 주제별 소그룹 스피킹 시간을 가지면서 영어표현을 실습했답니다.
1학기 동안의 ET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한학기 영어로 표현하다보니 영어말하기에 자신감이 생겨났으며 어느새 영어 회화실력이 훌쩍 성장하였음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