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보미(취업회사:파티마병원, 2022년 졸업)

 

Q . 본인소개

안녕하십니까, 2021년 대구 파티마 병원 신규간호사 최종 모집에 합격한 인 보미입니다.

 

 

Q . 학창시절은 어떠했나요?

타 대학교 보건행정과를 전공하면서 보건, 의료의 대한 흥미와 지식을 쌓으면서 간호사의 대한 꿈을 키웠습니다. 남들보다 2년 늦게 시작하는 만큼 처음에는 걱정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4년 동안 분위기 좋게 학우들과 잘 지내며, 체계적인 학과 시스템과 우수한 교수님들 밑에서 최선을 다하고 노력한 결과 간호사의 대한 자긍심을 기르며 학과에 적응하고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Q . 영진을 선택한 이유는?

21세기 정보화 세계화 및 지식 기반에 사회에 흐름에 걸 맞는 영진은 2007년 간호사국가고시 전국수석 배출, 2013년 수업연한 4년제 간호학과 지정, 3주기 한국간호교육평가 5년(2020,6-2025,6)인증 획득하였습니다.

또한 2017년에 이어 2020년 간호사 국가고시 100% 합격 등의 우수한 실적을 자랑하며, 그동안 배출된 졸업생들은 보건의료계, 간호교육계 등에서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며 간호전문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 현재 직장을 선택한 동기는?

대구에서 대학 병원들 만큼의 큰 규모와 오래된 가진 만큼 대구파티마병원은 영향력 있는 병원이라 생각했습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한 많은 병원에 실습기관을 가보지는 못했으나

몇몇 실습기간을 다녀본 결과 팀 간호로 이루어진 파티마의 병원의 체계에 잘 맞다 느꼈습니다. 게다가 파티마 병원이 오래된 역사가 있는 만큼 일종의 태움이 심하다? 이런 소문이 있었지만 2번이나 실습을 가본 결과, 병동 내 분위기 등 간호사 선생님들의 멋진 모습을 보고 본받고 싶단 생각에 파티마 병원을 오고 싶다는 생각을 가장 먼저 하게 되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 현 직업에 대한 자부심은?

간호사의 가장 중요하면서 핵심인 능력은 “꼼꼼함”과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감”이라 생각합니다. 평소 관찰력이 뛰어나고 책임감이 강하여 남에게 도움을 주는 저는 자연스럽게 타인에게 봉사하고 희생하는 간호사야 말로 생활 속에서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뿌듯함을 주는 자부심을 느낄만한 직업이라 생각합니다.

 

 

Q . 앞으로의 포부와 꿈이 있다면?

최첨단 의료시설과 최고의 의료진을 갖춘 역사 깊은 병원인 만큼 헌신과 진실한 마음으로 환자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에 걸맞은 파티마의 영향력 있는 간호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입사 후 정확한 근거기반 실무를 통해 효과적인 간호를 제공하며 가족 같은 간호사, 인정받고 성과를 보이는 간호사가 되어 병원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저의 목표는 파티마의 관리자가 되어 병동을 이끌며, 간호수행의 개선 및 개발에 솔선수범 하며 환자의 불편사항이 감소되고 질적 서비스를 향상시키며 병원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간호사가 되는 것이 저희 목표입니다.

 

 

Q .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가장 먼저 학교생활에서 적극적으로 임하여 교수님들과도 친해질 뿐만 아니라 동기들과의 유대감을 쌓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학과 생활뿐만 아니라 학과 성적도 물론 중요하지만 성적에 스트레스 보단 실습을 나가게 되면서 보고 배우는 지식을 토대로 간호사로서의 자신의 적성이 알맞은지 알아보고 “내가 타인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가 ?”, “간호사의 일이 나에게 적합 한가 ?” 여부를 살펴보고 자신과 맞다 면 주저하지 말고 간호사의 꿈의 대해서 열심히 노력하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