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 간호학과

Department of Nursing

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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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본인소개

영진전문대학 4학년 재학중인 1511105 이민우 라고 합니다.

 

 

Q . 학창시절은 어떠했나요?

평범했고 군대를 20살에 일찍 입대하여 바로 복학하여 학교생활도 하면서 아르바이트, 운동 등 다 하는 것이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주변에서 많이 도와줘서 지금까지 오게 된 것 같습니다.

 

 

Q . 영진을 선택한 이유는?

문과였고 간호학과를 가겠다고 마음먹고 타 지역 대학교 등 많은 곳을 냈었고 4년제 간호학과도 합격했었지만 집이 가까워야 학교 다니기 편하고 영진이라는 좋은 이미지로 인해 선택했습니다.

 

 

Q . 현재 직장을 선택한 동기는?

응급실을 가고 싶은 마음에 응급실을 갈 수 있는 확률을 따져서 병원을 냈었고 동기라기보다는 제가 가고 싶은 부서를 잘 반영해줄 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Q . 현 직업에 대한 자부심은?

간호사라는 직업은 타인을 돕는 의료인으로서 책임을 가지고 의료행위, 간호행위를 해야합니다. 그러한 점은 다른 직종과는 차별화 되어 있으며 자격증이 아닌 면허증으로서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Q . 앞으로의 포부와 꿈이 있다면?

아직 간호사로서의 임상을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남자로서 사실 간호사라는 직종은 아직까지는 과도기 상황인 것 같습니다. 실습을 여러 병원을 다니며 느낀 점은 수술실, 특수부서등은 남자로서 이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간호사라는 길을 평생 간다고 하면 수술실, 응급실, 중환자실 등이 좋은 것 같고 간호사 면허증을 이용한 공무원 등이 있는데 저는 응급실에 근무 후 무조권 119 구급대원으로서 활동할 것입니다.

 

 

Q .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학교 다니면서 일도 하고 운동도 하면서 학업까지 다 하는 것은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저에겐 무리수였습니다. 그래도 운이 좋게 학반 친구들, 주변에 도와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학교생활이 재미가 없고 서로 경쟁하면서 지낼지라도 자신의 소신과 신념을 가지고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졸업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성적, 취업 기타 등 스트레스 받지 말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주변 친구들에게도 이기적인 면이 아닌 서로 도와주고 협력하면서 학교생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