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본인 소개
안녕하십니까. 2026년도 좋은삼정병원 신규간호사 채용에 최종 합격한 김혜빈입니다.
Q. 학창 시절은 어떠했나요?
교내외 다양한 행사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의미 있는 학창 시절을 보내고자 노력했습니다.
학과에서 진행하는 ‘입시 면접 도우미’와 ‘나이팅게일 선서식 도우미’ 활동에 참여하였으며, 교내 봉사동아리인 ‘하모니’를 통해 다른 과 학생들과 협력하는 경험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교과 활동 조장과 임상실습 조장을 맡아 팀 내 역할 분담과 일정 조율을 담당하며 함께하는 조원들이 안정적으로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은 제게 협력과 책임의 가치를 몸소 익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임상 현장에서 팀과 함께 성장하는 간호사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Q. 영진을 선택한 이유는?
소수 정원 체계 속에서 교수님의 세심한 지도를 받을 수 있고, 현장감 있는 실습 환경을 통해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다는 점에서 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를 선택했습니다.
Q. 현재 직장을 선택한 동기는?
좋은삼정병원의 “환자, 직원, 사회가 좋아하는 병원”이라는 비전에 공감하여 현재 직장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임상실습과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환자 중심 간호의 가치를 직접 경험해왔으며, 특성화된 진료 체계와 환자 안전을 중시하는 환경 속에서 전문성을 갖춘 간호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또한 병원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간호사로서 제가 추구하는 가치와도 잘 맞아 이곳을 선택하게 된 중요한 이유입니다.
Q. 현 직업에 대한 자부심은?
간호사는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발휘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작은 부분까지 성실히 지켜내는 간호가 환자의 안전과 회복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직접 경험하며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환자와 보호자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동료와 협력하는 과정에서 간호의 질이 높아지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환자의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간호사라는 직업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포부와 꿈이 있다면?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현장에서 신뢰받는 간호사로 성장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꾸준한 배움과 동료들과의 협력을 통해 전문성을 갖추고, 조직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궁극적으로는 환자 안전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인 감염관리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감염관리 전문간호사로 성장하여, 보다 안전한 의료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Q.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취업 준비보다 실습과 과제가 더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첫 임상실습에 나갔을 때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엇이든 해보려다 스스로가 매우 부족하다고 느껴졌고, 그 감정은 저뿐만 아니라 처음 실습을 나간 대부분의 학생이 겪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시기가 오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완벽해지려고 애쓰기보다 하루하루 현재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며 버텨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아직 배우는 학생이기 때문에, 부족한 것이 당연하고, 그 과정 자체가 성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아보면 실습에서 가장 중요했던 것은 기본에 충실하고 환자의 안전을 지키는 태도였습니다. 단정한 자세와 성실함으로 본분을 다하고, 배운 기본 수칙을 지켜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실습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힘들어서 포기를 고민하는 순간이 오더라도, 휴학이나 중단을 결정하기 전에 한 번만 더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지금의 어려움을 버텨낸다면 언젠가 반드시 기회를 찾아옵니다. 간호사가 되고 싶어서 이 길을 선택한 만큼, 끝까지 자신을 믿고 최선을 다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