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기간 : 2025년 1월 12일 ~ 2025년 1월 27일
신청 및 참여 이유 및 참여준비 과정
저는 1학년 때부터 교내 글로벌 프로그램과 방학 토익 특강에 참여하였으며, 학기 중에는 글로벌 센터의 ZOOM을 통해
원어민 교수님 수업을 들으며 공부를 했습니다. 2024년에는 해외 연수 기회가 2학년에게도 주어져, 현장 학습에 꼭 참여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인상깊었던 수업 또는 에피소드
저는 뉴질랜드의 의료 체계가 인상 깊었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환자가 가장 먼저 GP(General Practitioner)를 방문한 후,
필요시 추천서를 받아 전문의나 대형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방식으로 의료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우리가 실습했던 Flat Bush Medical Centre는 약 2,000명 정도의 지역 주민 건강을 돌보는 1차 의료 기관입니다.
이곳에서는 환자 등록이 무료이며, 등록한 환자는 예약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부는 국민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1인당 정액 지불제를 운영하며, 매년 각 클리닉에 나이와 성별 그리고 등록된 환자 수에 따라 진료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이러한 의료 시스템은 환자의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차원에서 적절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연수소감 및 향후계획
뉴질랜드 방문 전과 후를 돌아보면, 제가 조금 달라졌음을 느낍니다. 졸업 후 해외 취업 기회가 있다면 도전해 보고 싶었지만,
막연한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뉴질랜드에서 지내는 동안 해외생활이 나와 잘 맞는지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이 소중한 기회였음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간호 영어를 배우는 시간은 유익했으며, 이번 글로벌 현장 학습 프로그램 덕분에 저의 목표를 좀 더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었고 앞으로도 즐겁게 영어 공부를 이어가고 싶습니다.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글로벌 현장학습 준비를 위해 방학 때, 토익 공부를 하여 점수를 높이거나 교내 글로벌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연수 기회가 있으므로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해외에서의 경험은 새로운 문화와 환경에 적응하면서 글로벌 마인드를 가지는
것 만이 아니라, 낯선 환경에서도 상대방을 이해하고 열린 마음으로 적응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적극적인 자세가 중요하므로 자신을 믿고 도전하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