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지는 코시국에 지쳐가는 요즘! 국민들만큼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의료진들도 많이 지치실텐데요.
예비 간호사들을 가르치시며, 가만히 있을수 없던 영진전문대학교 교수님들!
학과장님의 중심으로 모든 교수님들의 마음을 모아
2021년 9월 1일, 북구보건소로 달려가셨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 덕분에,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서로 응원하며 격려하는 우리 덕분에,
하루빨리 코시국이 끝나고 일상을 찾을수 있기 바래봅니다.
선뜻 마음모아주신 간호학과 교수님들,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북구보건소 관계자분들,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