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본인소개
안녕하십니까? 저는 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 4학년 C반 김소희입니다.
Q . 학창시절은 어떠했나요?
놀 때는 놀고 공부해야할 땐 공부하여 1학년 때부터 학점관리를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 결과 매학기 4.0 이상의 학점과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또한 체육대회, 종합작품전, 필리핀해외현장학습 등 여러 교내 행사 및 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Q . 영진을 선택한 이유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간호학과에 진학하기를 희망하였고 선생님께서 간호학과는 역사와 전통이 깊은 곳이 좋다며 추천해주셨고 무엇보다 집과 가까워 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 현재 직장을 선택한 동기는?
처음엔 그저 서울에 취업하고 싶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다보니 보수도 중요하지만 복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중앙대학교병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 현 직업에 대한 자부심은?
누군가의 옆에서 잘 될 길 바라는 직업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간호사라고 생각합니다. 간호사가 전문직이고 의료인이라는 것 하나만으로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환자를 간호하기 위해 임상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산업, 연구 등 간호사가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Q . 앞으로의 포부와 꿈이 있다면?
지금은 입사하여 신규간호사로써 적응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연차가 쌓이면서 저에게 맞는 분야를 발견하게 된다면 그 분야를 발전시키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하는 등의 노력을 할 것입니다.
Q .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1학년때 부터 학점관리에 신경 쓰면서 1,2학년 때 다양한 교내외활동에 참여하여 학교생활을 알차게 보내세요. 3학년부터는 실습과 수업이 병행되면서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을 겁니다. 그 순간을 이겨내고 시간을 보내면 마지막은 자기 스스로가 대견하다고 생각할거에요. 놀 땐 누구보다 잘 놀고 할 땐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 학생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