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글로벌 프로그램] 호주 ABM Further Education_홍선민(3학년)

by KIMEUNKYUNG posted Sep 0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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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기간]

 

2026.07.12 ~ 2026.07.25

 

[신청 및 참여이유와 준비과정 ]

 

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는 글로벌 특성화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해외 프로그램과 외국어 교육을 통해 국제적인 간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해외 의료환경과 간호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직접 다른 나라의 간호와 문화를 경험하며 시야를 넓히고 싶어 호주 글로벌 현장학습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1학년 방학부터 학교에서 진행하는 토익 특강에 꾸준히 참여하였고 외국어 숏폼경진대회에도 참여하며 영어에 대한 관심을 키웠습니다. 이후 2학년 방학에는 학원을 다니며 토익 공부를 꾸준히 이어갔고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토익 점수를 취득하여 글로벌 현장학습에 지원하고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인상깊었던 수업 또는 에피소드]

 

연수 기간 동안 fair field hospital (현지 병원)에 방문하여 응급실, 산부인과 등 다양한 부서를 직접 둘러볼 수 있었던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평소 실습을 통해 한국의 병원환경을 경험해왔지만 해외 병원을 직접 방문하여 의료 시스템과 근무 환경을 비교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응급실에서 환자의 상태가 급격히 악화될 경우 Medical Emergency Team을 호출하는 MET call 시스템을 배우며 환자 상태의 변화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화된 응급대응 시스템이 인상 깊었습니다. 한국의 신속대응팀 및 응급 호출 체계와 비교해보며 국가마다 운영 방식에는 차이가 있지만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공통점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병실마다 손 소독제와 장갑등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비치되어 있어 환자 접촉 전후 즉각적인 감염관리가 이루어지는 환경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감염관리는 의료진 개인의 실천뿐만 아니라 병원 환경과 시스템이 함께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으며 이번 경험을 통해 다른 나라의 의료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연수소감 및 향후계획]

 

처음에는 영어가 잘 들리지 않고 간단한 대화조차 긴장되었지만 발표와 실습을 반복하며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완벽하게 말하지 못하더라도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먼저 대화를 시도하는 용기가 생긴 것이 가장 큰 변화였습니다. 또한 호주의 병원과 Aged care 시설을 직접 견학하고 간호 수업과 실습을 경험하면서 한국과 다른 의료환경을 접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간호에 대한 시야도 넓힐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경험을 통해 호주 간호사라는 새로운 진로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언젠가는 해외에서 간호사로 근무해보고 싶다는 목표도 생겼습니다. 무엇보다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2주였습니다.

앞으로는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자신감과 경험을 바탕으로 영어와 전공 공부를 꾸준히 이어가며 특히 토익 점수를 향상시켜 목표하는 병원에 취업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연수를 통해 넓어진 시야와 새로운 경험을 앞으로도 잊지 않고 다양한 기회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며 언젠가는 국내를 넘어 더 넓은 세상에서도 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간호사가 되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입니다.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처음 글로벌 현장학습에 지원할 때 저 역시 면접에 대한 부담과 자신감 부족으로 많이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1학년 때부터 토익 특강과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차근차근 준비했고 용기를 내어 지원한 결과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혹시 지원을 고민하고 있는 후배들이 있다면 처음부터 자신이 없다고 포기하지 말고 조금씩 준비하며 용기를 가지고 도전해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해외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리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이번 글로벌 현장학습은 영어와 전공 역량을 키울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후배님들도  망설이기보다 용기를 내어 도전하여 저와 같은 특별한 경험을 꼭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홍성민 단체 업로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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