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본인소개
안녕하십니까. 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파티마병원 신규입사하게 된 김효정입니다.
Q . 학창시절은 어떠했나요?
학업에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 대인관계에서도 갈등을 일으키지 않았으며, 무난하게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Q . 영진을 선택한 이유는?
고등학교 때 대학교 진학을 위해 친구와 함께 면접을 보러 영진을 처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보았던 학교의 좋은 이미지를 생각하며 영진 간호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Q . 현재 직장을 선택한 동기는?
대구에서 계속 거주하지는 않았지만 파티마병원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실습을 나가게 되었는데, 시설이 좋고 병동 간호사들간 사이도 좋아 보여 파티마병원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 현 직업에 대한 자부심은?
환자들을 간호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라는 것을 실습을 하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대체할 수 없는 직업이자, 환자를 보살피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간호사라는 직업이 많이 힘들다는 주변 사람들의 얘기를 듣고 조금은 망설여지고 겁이 났지만 간호사로써 일을 하게 된다면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할 것입니다.
Q . 앞으로의 포부와 꿈이 있다면?
조그마한 일에도 신경을 쓰며 실수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한 병원에서 꾸준하게 근무하여 경력을 쌓는 것이 목표입니다. 실수를 하더라도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노력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Q .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학교생활 열심히 하시고 같은 병원에 취업을 하신다면 좋은 인연으로 만나길 바라겠습니다.